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복무요원/복무 중 처신 (문단 편집) ==== 공부 ==== 근무지 내에서 공부를 희망하는 경우, 보통 근무지에선 업무를 해야되고 업무가 없다고 해도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선 공부를 하는 것은 어렵지만, 조용한 분위기의 근무지도 제법있다. 사실 근무 시간에는 애초에 공부가 아니라 일을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담당자나 상급자가 공부를 하지말라고 주의를 경우, 이를 무시하면 근무 태만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이 없는 남는 잉여 시간동안, 휴대폰을 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허다해, 공부를 하면 기특하다고 칭찬과 격려를 받는 경우도 있다. 즉, [[케바케]]. 시험당일에는 연가를 써서 시험을 보러가면 된다. 결론은 '충분히 남는 시간이 있는 근무지에서' 공부까지 하지말라는 경우는 사실상 드물다고 보면 된다. 정말 여러분들의 담당자가 정말 원리원칙이 곧 정의라고 생각하는 독선적인 부류거나 아니면 서로 관계가 없는것만 못 해져서 둘 중 하나는 끝장을 보자는 식으로 이악물고 기싸움[* 속히 공익들 사이에선 'FM배틀'이라고한다.]에 돌입한게 아닌 이상은 정말로. 막말로 남는게 시간인 상황에서 공부한다는 사람한테 '대기 시간도 업무의 일부이니 공부하지마세요.' 라는 논리를 시전할 상식 바깥의 인간이 얼마나 있겠는가? 단지 이 정도로 빡세게 나오다간 본인들도 칼같이 모범을 지켜야하기에 귀찮아지고, 혹은 상대 한 번 잘못 만나다간 귀찮아질수도 있으니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하며 사는것일뿐. 어쨌든 본인이 뭔가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저런 사람들이나 상황을 마주하지 않도록 빌자. 물론 공익 입장에서도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하는건 당연하니 주의할것. * [[외국어]] 공부 및 공인 외국어 시험 점수 취득이 가장 효율적이다. 영어의 경우, 영포자의 경우라도 꾸준히 공부를 하면 최소 경찰이나 소방, 군무원 응시 자격 수준의 [[TOEIC]] 이나 [[G-TELP]] 점수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어의 경우에도 퇴근 후 [[어학원]]을 다니는 등, 방법은 많다. * 고시, 전문직, 공무원 시험, 수능 등을 준비할 것이라면 야간 재수학원이나 독학학원 등의 도움을 받아 의지력을 보충받는 게 좋다. 혼자해도 의지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 월~금, 주말을 모두 잘 활용한다면 1주 45시간 정도가 나온다. 의지력에 자신 없으면 소집해제 후에나 본격적인 공부를 하는 게 낫고, 그걸 위해 기초체력, 기초실력, 자격증부터 다져놓는 게 낫다. 드물지만, 복무 중 [[사법시험]]이나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5급 행정고시]]에 합격하거나 대학입시에 성공한 경우 등이 있었다. [[교육대학]]이나 [[사범대학]] 학생이라면 좀 천천히 소집되어 복무기간 중 임용시험공부를 해도 괜찮다. * 그 밖에도 자신의 상황에 따라 컴퓨터활용시험, 한국사검정시험, 운전면허시험 등 시간을 내서 여러가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